LINC+사업단 도시환경재생트랙 지자체 도시재생 협력 프로그램

디지털 기반의 도시환경재생 전문인력양성 트랙에서는 10월부터 1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지자체 도시재생센터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구도시만들기지원센터'와 협력하여 공동으로 진행함으로써 실제 현장에서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학생들이 직접적으로 참여하여
다양한 활동을 진행합니다.
'남구도시만들기지원센터'는 정부, 지자체, 주민이 시행하는 도시재생 사업을 위해 정책적, 기술적 활동을 펼치는 조직으로 도시재생 정책 및 사업을 지원하고,
전문가 등 참여주체 사이의 업무를 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부서입니다.
도시환경재생트랙 참여학생들은 10월 21일 남구 대명6동 일대 벽화그리기 활동을 시작으로 11월 19일, 12월 16일 북구 무태교 일대 전시공간 조성 활동 등 지자체와 연계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도시재생 사업에 직접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