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ginning
- 2015년 12월
- 자율주행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이 필요한 미래자동차 개발을 위해 현대자동차, LG전자, KT, 네이버, 한화첨단소재, 오비고 등 6개 기업이 참여하는
“자동차융합 얼라이언스” 발족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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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에 사무국 개소
- 미래 자동차 융합 생태계 조성을 논의하기 위하여 자동차융합 얼라이언스 발전 전략 포럼 개최
→ 미래자동차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호응에 힘입어 50여개사로 확대
Actualization
자동차융합 얼라이언스 운영을 위한 조직 구성
이종 산업 간 협업 관계 구축을 위한 3개의 실무분과와 미래자동차 산업에 장벽이 되는 정책적 이슈를 검토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법제도 분과 등 총 4개 분과 운영
Performance
자동차 융합 얼라이언스 조직 확대
국내외 완성차, 전자, IT, 통신 등 100여개 이상의 주요 기업과 20여개 이상의 연구기관, 협회 등이 참여하는 대형 얼라이언스로 발전
자동차와 이종 산업 간 협업 비즈니스 모델 발굴
- 전장, 인포테인먼트, 전기차 경량화 등 얼라이언스 회원사 간 협업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여 워킹그룹을 운영
- 비즈니스 모델 중 기술개발이 필요한 부분은 정부의 지원을 요청하여 R&D 과제로 추진